'내 몸에서 네 냄새가 안 없어져'…래완(김선호)의 고백, 등돌리는 은성(이유영)
2018.05.081,940
너나 그 마음 간수 잘 하라고,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은성(이유영)과 래완(김선호), 엇갈리는 마음
미치겠다,너땜에!
'무서웠어. 너랑도 끝이 나면 나는 너를 잃는 거니까'…, 래완(김선호)와 은성(이유영)의 달콤한 연애
'그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희남(성주)의 심쿵유발 키스?!
'작가님 울어요?'…은성(이유영)만을 쫓는 래완(김선호)의 시선
'뭐 예쁘게 그렸네'…래완(김선호)과 은성(이유영)의 첫 만남
“자러 왔지~“…한밤중 래완(김선호)의 집에 들이닥친 은성(이유영), 얼떨결에 동거 시작
은성(이유영)·래완(김선호), 공포 영화 감상 중 의도치 않은 스킨십 '미묘한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