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죽이면 되니까“… 서진(신성록)을 더 이상 살려둘 생각이 없는 유회장(신구)
2020.12.22256
“김서진씨 구할 수 있겠지?“…자신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는 애리(이세영)
카이로스
현채(남규리)는 뉴스를 통해 도균(안보현)과 친부(성지루)의 사건을 알게 되는데...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마지막을 암시하듯 애리(이세영)한테 말을 남기는 서진(신성록)
“무기징역을 구형합니다“…법정에서 공개되는 유회장(신구)의 범죄 증거
“정말 미안합니다“…다빈(심혜연)이 유괴에 가담했던 일에 대해 사과하는 진호(고규필)
“이제... 그 대가 치뤄“…수감돼 있는 현채(남규리)를 찾아간 서진(신성록)
“10시 33분, 그 1분만 기다리면서 살았잖아요“…별똥별 보며 소원을 비는 애리(이세영)와 서진(신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