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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시간 전>

2018.01.20230

■ 무한도전 - <1시간 전> ■

100% 리얼 상황!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 <1시간 전>


#. 이런 오프닝은 처음이지?

공기조차 꽁꽁 얼어붙을 것처럼 특급 한파의 날씨~

그리고 미세먼지 경보까지 겹치면서 외출 자제 주의보 발령!

그래서 준비한 일명 ‘재택근무’ 오프닝!

각자 집에서 화상채팅으로 만난 무한도전 멤버들~


따뜻한 집 안에서 놀고~ 먹고~ 하면

촬영 끝! ...인 줄 알았지?


무도 멤버들에게 주어진 황당 미션 공개!


#. 제가요...?! 갑자기요...?! 어리둥절의 연속!

멤버들이 집 앞에 나오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못 하게 반강제로 차량에 탑승시킨 제작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멤버들!


새벽 5시에 끌려 나온 세호의 잠을 확 깨게 만든 한마디!

“생방송 1시간 전입니다”


‘비행기 이륙 2시간 전’을 통보받고

갑자기 승무원이 된 세형!


그리고... 생판 처음 보는 가족의 칠순잔치에 초대되어

1시간 안에 축하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하하까지!

100% 리얼 상황!


긴장할 틈도, 당황할 틈도, 어이없을 틈도,

심지어 제작진한테 항의할 틈도 없다!

빠르게 적응하고 준비해라!


멤버들의 순도 100%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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