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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

2018.01.27219

■ 무한도전 -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 ■

100% 리얼 상황! 아~무 것도 모른 채

‘1시간 전’ 상황에 떨어진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 <1시간 전>


#. 예측불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어떤 장소에 떨어질지 전~혀 모른 채

‘1시간 전’에 상황에 던져진 무한도전 멤버들!


그래도 제작진이 안대 쓰라고 하면 쓰고~

헤드셋을 착용하라고 하면 착용하고~


입은 투덜거려도 일단 고분고분하게 따라가는데...

안대를 벗은 멤버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 ‘출렁다리 오픈 1시간 전입니다’

눈 가린 채 끝없이 이어진 계단을 올라간 재석에게 주어진 상황

관광객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출렁다리 위를 청소하라!


눈 질끈 감고 눈발 휘날리는 상공 100m 위 출렁다리를

가로지르는 재석의 무한 질주~!


#. ‘자대 배치받기 1시간 전입니다’

구멍 병사 명수, 6개월 만에 재입대하다!

‘박명수 훈련병’에서 ‘박명수 이병’으로 진급~

눈 떠보니 연병장 한복판인데..


그리고 명수와 통화로 동반 입대하게 된 세호!

명수와 세호는 전우애로 무사히 훈련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 ‘마라톤 종주 1시간 전입니다’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집 앞 출발할 때부터 1시간 전 카운트를 시작한 준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10분’ 남기고 통보받은

준하의 미션, 10km 마라톤 종주!

어리둥절할 틈 없이 달릴 준비를 해야 한다!

꽁꽁 언 한강에서 펼쳐진 준하의 음소거(?) 달리기~


멤버들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하다면,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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