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뚝 떨어지게 해주마! 봄비 VS 봄봄봄 봄이 왔네요~ 봄꽃 <금요일에 만나요>
2019.03.17264
무대 가득 퍼지는 허스키한 목소리 '서울의 봄' VS 귓가를 간질이는 러블리한 목소리 '꽃 피는 봄이 오면' <봄이 좋냐??>
복면가왕
귀에 꽂히는 독특한 목소리 '꽃 피는 봄이 오면' < Psycho >
봄의 따스함을 담은 달콤한 음색 '민들레' VS 몽환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홀씨' <사계(Four Seasons)>
봄처럼 따뜻하면서 아련한 감성 '민들레' <어떻게 지내>
귀에 착 감기는 쫀득한 음색 '가왕 시켜 달래' VS 날카롭고 강렬한 음색 '가왕 안 되면 우엉 우엉' <영원한 친구>
필 충만한 매너로 무대를 사로잡은 '가왕 시켜 달래' <아모르 파티>
나비처럼 포근한 부드러운 목소리 '나비처럼 날아서' VS 귀를 녹이는 꿀 떨어지는 미성 '벌처럼 쏜다' <삭제>
담담히 내뱉는 부드러운 음색 '나비처럼 날아서'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