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젠 헨리가 지켜드릴게요, 고생하셨어요♡
2018.12.07575
“저걸 왜 바닥에..?😳“ 서함의 남다른 띠부띠부씰 사용법!💜
나 혼자 산다
서함의 공간 활용 100% 빨래 널기~💯 “그래서 LP는 미개봉으로 둡니다😎“
밀푀유나베를 만들기 위한 간이 조리대!😂 “이 테이블이 대체 어떻게 이 방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동생과 함께 먹는 저녁!💖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까지!
나래를 위한 엄마의 소중한 밥상!💛 목포의 푸짐함에 멈출 수 없는 젓가락 질🍚
광주 마동석 친동생과 함께하는 운동!💪🏻 바프를 위해 이겨내~💦
팜유 남매의 로맨스?!💘 “나랑 전현무랑?! 드러운(?) 소리 하고 있네..🤣“
고향 간 김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조카들 용돈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