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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었으면 다 끝나는 거였다고!

2015.05.15834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을 피해 도망간 혜빈(고은미)에게 수배령이 떨어진다. 준
태(선우재덕)의 집을 몰래 찾은 혜빈은 순만(윤소정)과 준태(선우재덕)의 대화를 우
연히 듣게 되고, 순만은 숨을 거둔다.
수배 중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장례식장을 찾은 혜빈은 분노에 차서 정임의 목
을 조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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