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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에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가 있다?
2.10,900원에 닭갈비와 순살 치킨이 무제한?
3.체감온도를 7도나 낮춰? 양산의 비밀
4.요리 꽝! 64세 아내의 특별한 도전

2018.08.0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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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 여행!] 부산에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가 있다?
이번 주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먹을 수 있는 부산 갈매기를 찾아라!’ 일단 갈매기를 찾아 바닷가로 향한 궁금 요정. 울창한 해송과 기암괴석이 장관인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는데. 바다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 떼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먹을 수 있는 갈매 기는 찾을 수 없었다. 송도 해변에서 주어진 첫 번째 힌트는 ‘노란색’. 힌트를 유추해 찾아간 부평깡통시장에는 30종류가 넘는 다양한 어묵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노란 색을 뽐내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어육 함량이 80%가 넘는다는 부산어묵은 끓여도 잘 퍼지지 않을 정도로 탱탱하고 쫄깃한 것이 특징! 하지만 기서도 먹을 수 있는 갈 매기는 찾을 수 없었는데. 두 번째 힌트는 ‘삼합’ 부산의 독특한 삼합이라며 추천받 은 음식은 ‘낙곱새’ 낙지, 새우, 곱창의 줄임말인 ‘낙곱새’는 일제 강점기 때 부산 자 유시장 자리에 있던 조선방직 인근의 낙지 집에서 근로자들이 얼큰한 낙지볶음을 먹 는 데서 유래된 음식이란다. 칼칼한 양념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 온다는데.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니었다. 낙동강 하구를 따라 조용한 포구를 터덜 터덜 걷던 궁금 요정, 기적적으로 갈매기를 요리해 먹는다는 마을 사람들을 만났는 데. 강서구 명지동 사람들이 예전부터 먹어온 향토음식이라는 먹을 수 있는 갈매기 (?) 수육, 샤부샤부, 삼겹살, 콩나물과 함께 곁들이는 삼합까지 갈매기의 무한 변신 이 펼쳐지는데~ 먹을 수 있는 부산 갈매기의 정체가 <진짜?! 궁금한 여행>에서 공 개된다.
[영수증을 보여줘] 10,900원에 닭갈비와 순살 치킨이 무제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에 서민들 한 끼 식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큰맘 먹고 외식 한번 하면, 이번 달 가계부는 비상등이 켜지는 요즘, 저렴한 먹거리 는 없을까?! <영수증을 부탁해>에서는 가성비 최고! 초 저렴 맛집을 소개한다. 첫 번 째로 찾아간 곳의 주메뉴는 바로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갈비! 하지만 이곳의 핵심은 바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부터 가족 모 임, 회사 회식까지~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다. 불 맛을 입힌 매콤한 맛의 닭갈비를 10,9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니 손 님 들 만족도는 200%! 여기에 방금 튀겨낸 순살치킨도 함께 무한정 제공되고 있다. 맛 의 비법은 바로 주인장이 오랜 시간 개발한 소스! 120시간 동안 숙성해 더욱 깊은 맛 을 낸다고 한다. 저렴하지만 후한 인심의 가게, 때문에 손님들은 혹여나 ‘남는 게 없 어서 사장님이 가게를 닫을까 걱정이에요.’라며 오히려 걱정한다고. 과자 한 봉지도 1,500원을 넘어서는 요즘, 즉석떡볶이를 1,100원(현금가)에 판매한다?! 두 번째로 찾 은 집은 초 저렴한 가격에 중고등학생들의 성지라 불리는 즉석 떡볶이 가게! 떡볶이 는 1인분에 1,100원! 거기에 추가 메뉴 또한 2,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사람들의 발 길이 끊이질 않는단다. 일명 박리다매 전술을 통해 저렴하지만, 이윤을 남기는 것이 영업 비법! 또한 주인장이 직접 배합해 일주일간 숙성시킨 양념장으로 맛까지 잡았 단다.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가격파괴 맛집의 비밀을 <영수증을 보여줘 >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비밀수첩] 체감온도를 7도나 낮춰? 양산의 비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잠시 밖에 나가기만 해도 땀이 줄줄~ 뙤약볕에 휴대용 선풍 기나 부채만으로 더위를 쫓기에는 무용지물이라는데. 하지만 이럴 때 사용하는 것만 으로 체감온도를 7도가량 낮춰주는 것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양산! 내리쬐는 햇빛 을 산란시켜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줄여주는 양산. 재해급 폭염을 겪는 일본에서는 열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양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 던 양산은 잊어라! 최근 남성들의 양산 구매율이 급증하며 양산 쓰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 가격, 색상, 디자인 모두 천차만별인 양산, 잘 골라야 더위를 제대로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99%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재는 면, 마, 실크 등 도톰하고 이중 처리된 양산이 열 차단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또 한 가지! 양산의 색깔도 고려해야 한다. 흰색은 햇빛을 반사하고 그에 반해 검은색 은 햇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겉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양산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흰색 겉감은 직사광선을 반사하고 검은색 안 감은 땅에서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해 피부가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무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양산의 모든 것. <비밀수첩>에서 알아본다.
[속 편한 인생] 요리 꽝! 64세 아내의 특별한 도전
경기도 부천시에는 살림 고수 남편과 요리 실력 꽝인 아내가 있다. 결혼 33년 차, 64 세 동갑내기 부부 김영근 씨와 나윤분 씨다. 요리하는 것은 물론 먹는 것 자체에 관 심이 없다는 아내 나윤분 씨. 그녀를 대신해 살림을 맡은 건 바로 남편 영근 씨였다. 덕분에 아내는 신혼 때부터 살림에 손을 떼고 직장 생활과 취미 활동에 전념하는 중. 사실 남편 영근 씨도 이발사라는 어엿한 직업이 있지만, 제철 음식 재료를 꿰고 있는 것은 물론 손님상 차리는 것까지 척척 해낼 정도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 다. 다만 남편이 정성껏 밥상을 차려 놓아도 아내가 먹는 체 마는 체해서 섭섭함이 쌓였다는데. 그런데 요리에 관심이 없던 아내가 달라졌다?! 예순넷의 나이에 부엌 출 입을 시작한 것. 각종 식자재를 사느라 돈 새는 줄 모르고, 요리 못 한다고 잔소리만 하는 남편에게 숨겨왔던 실력을 보여주려는 것인데. 하지만 아내의 도전은 쉽지 않 다. 그 어렵다는 사돈을 대접할 기회가 생긴 것. 과연 아내는 사돈 내외에게 제대로 된 저녁상을 차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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