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엄한 국법의 심판을 피하지는 못할터.

2015.09.29599

인우(한주완)은 주선(조성하)가 주원(서강준)에게 겨눈 총을 대신 맞고 쓰러진다. 주
선은 자신이 쏜 총에 아들이 맞은 것을 알게 되고, 주선을 비롯한 김류(박준규), 윤씨
부인(강문영)도 국법에 의거해 의금부로 압송된다.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