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30회
2018.02.2355
[김구라X오현경X지상렬] 70 트리오의 홋카이도 정복기!
한바탕 눈밭을 즐긴 세 친구!
열심히 놀았겠다! 몸도 풀 겸 상렬의 조건대로 온천을 즐기기로 하는데...!
“이런 곳에 온천이 있어?”
자연인 상렬이 친구들을 데리고 간 온천은 바로...!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노천 온천!!
눈 속에서도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온천의 풍경에
상렬은 거침없이 옷을 벗어 던지고 온천 속으로 뛰어드는데..!
한편, 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세 사람의 먹방쇼!
비에이의 명물 ‘야끼 미루쿠(구운 우유)’부터
해산물의 도시, 삿포로의 대표 요리인 ‘털게’, 그리고 ‘성게알 덮밥’까지~!
홋카이도 전역의 핫플레이스를 방방곡곡 누비는
세 친구의 일본 여행 마지막 이야기!
[성규X이경규] 몸과 마음이 친밀해져 가는 규브로의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성규의 모닝 엔젤(?) 경규!
아침이 힘든 성규에 ‘경규식 조식’ 토스트까지 해주며
브로맨스 폭발하는 식사 시간을 갖는데~
그런데... 전날까지만 해도 90도로 인사하며
깍듯하게 경규를 대하던 성규의 태도가 달라졌다?!
애정 듬~뿍 담긴 성규의 한 마디에 당황한 경규의 모습은?
아침 식사를 마친 두 사람!
굳어있는 몸을 풀기 위해 커플 요가에 도전하는데...!
비명이 난무하던 것도 잠시...!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됐다...?!
규브로의 다정한(?) 커플 요가 현장 大 공개!
[한혜연X블락비 피오XGOT7 진영] 슈스스와 베이비들의 예측불가 동거 생활
START!
‘슈.스.스 한혜연이 <발칙한 동거>에 떴다!‘
<발칙한 동거> 사상 최초로 집이 아닌 카페에서 만나
방주인 면접을 진행하기로 한 혜연!
오랜 기다림 끝에 문이 열리고...!
동거인을 확인한 혜연의 한껏 올라간 입꼬리는 내려올 줄 모르는데~
혜연의 광대를 승천하게 한 두 동거인은 바로,
GOT7의 ‘비주얼 센터’ 진영과
발칙한 동거 ‘공식 연하남’ 블락비 피오!
‘NEW 베이비들’의 등장에 면접관으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엄마 미소 장착한 혜연은 동거 계약을 일사천리로 끝마치는데..!
“엄마라고만 부르지 마~”
누나(?)로 남고픈 혜연과 그녀의 ‘NEW 베이비들’ 피오&진영!
세 사람의 웃음꽃 만발 동거 생활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