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이 꼴로 만든 사람, 어머니 입니다.
2017.10.20518
“저를 이 꼴로 만든 사람, 어머닙니다“…화란(금보라)을 원망하는 유민(장승조)
훈장 오순남
“예전의 차유민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유민(장승조)에게 전하는 세희(한수연)의 마지막 편지
“괜찮아.. 결혼식은 올렸어“…순남(박시은)♥두물(구본승)의 결혼식장에 나타난 불청객
적현재 훈장으로 돌아온 순남(박시은), 두물(구본승)·세종(이로운)과 행복한 나날
“밖에 편지 안 왔어요..?“…돌아오지 않을 세희(한수연)의 편지를 기다리는 세종(이로운)
“내가 유민이 빼내려고 무슨 짓까지 했는데!“…화란(금보라)의 말실수로 드러난 진실!
“아버님 어떻게 돌아가겼는지 알아?“…순남(박시은)을 통해 모든 것을 알게 된 차유민(장승조)
“내 새끼 고생 많이 했지?“…드디어 만난 순남(박시은)과 복희(성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