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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31회

2018.05.27212

발트해의 아름다운 보석 ‘에스토니아’

예측불가 오지모험, 그 마지막 이야기!


▶ 수로X기준X에릭남, ‘디자인의 천국’ 핀란드 입성!


라트비아부터 에스토니아, 핀란드까지!

<오지의 마법사> 최초 3개국 땅을 밟은 수로네!

바닷길로 약 70km밖에 되지 않는 이웃나라 핀란드 입성!

‘세계 디자인의 수도’로 지정된 헬싱키까지 정복하며

동유럽부터 북유럽까지 완전 정복 성공!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다!

핀란드를 제대로 씹고~맛보고~즐기기 위해 3형제를 위한 특급 지인찬스!

한 번 뿐인 기회에 간절함 담아 전화를 거는데...

청춘 브로 ‘진우’와 전화연결 성공!

다짜고짜 계좌번호를 부르는 형들의 요청에도 센스만점! 애교폭발!

형들에게 ‘486(사랑해)’메시지와 함께 여행경비를 깜짝 선물로 보내는데...!

그러나! 계좌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허당 삼형제!

과연 무사히 여행경비를 찾을 수 있을까?



▶ 이한치한 얼음바다 입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경비 마련을 위해 버스킹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던 이 때!

시선을 사로잡은 버스킹 선배 ‘트럼펫 청년’과의 만남!

탈린 광장에 울려퍼진 “오~오오오빤! 강남스타일~♪”로 위아더월드♥

이 분위기 그대로 살리고~ 살리고! 전무후무 버스킹 콜라보!

털털매력 채영의 혼신의 말춤부터 돈스의 신들린 반주까지!

에스토니아를 사로잡은 열정의 버스킹 현장 大공개!

꽁꽁 얼어붙은 발트해 위 ‘겨울 바다 수영대회’에 도전한 정수네!

“겨울 바다 수영대회” 실화야?

대한민국 대표(?) 자칭 강릉물개 정수와 인간문어 돈스, 초보수영자 채영이 나섰다!

하지만 얼음 조각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극한의 추위에 일동 ‘얼음!’

이들을 향한 참가인들의 뜨거운 응원에 다시 한 번 힘을 내보는데...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얼음 바다를 완주할 수 있을까?


5월 27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 in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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