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줄 수 있어도“…춘옥(김수미), 태양(온주완)·루리(최수영)의 투자 부탁 단칼 거절
2018.03.11312
“미안합니다. 아임 소 쏘리“…춘옥(김수미), 캐빈(이재룡)의 투자 부탁 거절 '단호'
밥상 차리는 남자
“가지 말까? 별 보러?“…졸혼 커플 영혜(김미숙)·신모(김갑수), 재결합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야“…태양(온주완)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루리(최수영)
“엄마 싫어 미워!“…한결(김한나), 친엄마 수미(이규정)와의 눈물의 재회
“SC는 내가 접수해 버렸소“…현금 들고 나타난 춘옥(김수미), 결국 캐빈(이재룡) 살렸다!
“보고 싶었어 누나“…드디어 서로를 알아본 춘옥(김수미)과 캐빈(이재룡) '눈물의 상봉'
“아빠를 위해서야“…수잔나(최수린)의 악행 증거자료를 넘겨주는 애리(한가림)
“고마워요“…한결(김한나)의 두 엄마 연주(서효림)·수미(이규정) '눈물의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