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야“…태양(온주완)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루리(최수영)
2018.03.18367
“미안합니다. 아임 소 쏘리“…춘옥(김수미), 캐빈(이재룡)의 투자 부탁 거절 '단호'
밥상 차리는 남자
“가지 말까? 별 보러?“…졸혼 커플 영혜(김미숙)·신모(김갑수), 재결합할 수 있을까?
“엄마 싫어 미워!“…한결(김한나), 친엄마 수미(이규정)와의 눈물의 재회
“SC는 내가 접수해 버렸소“…현금 들고 나타난 춘옥(김수미), 결국 캐빈(이재룡) 살렸다!
“보고 싶었어 누나“…드디어 서로를 알아본 춘옥(김수미)과 캐빈(이재룡) '눈물의 상봉'
“아빠를 위해서야“…수잔나(최수린)의 악행 증거자료를 넘겨주는 애리(한가림)
“고마워요“…한결(김한나)의 두 엄마 연주(서효림)·수미(이규정) '눈물의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