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씨 앞에서 사라져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유란(김해인)에 정체를 들키고 만 인영(신다은)
2018.02.1388
화제의 1분
'준희씨 한테는 별다른 말씀 없으셨어요..?'…준희(서도영)의 의중을 떠보는 유란(김해인)
역류
'동빈씨 폴더폰 수거해준 사람, 장과장님 이잖아요?'…유란(김해인), 동빈(이재황)의 틈을 노린다
'강백산 회장은 날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었어요'…동빈(이재황)의 질투를 막기엔 역부족인 장과장(이현걸)
'그러니까 제발 이 돈 갖고 떠나 너 때문 에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으니까!'…강준희(서도영), 매몰찬 이별 통보
'제 눈이 김상재 아저씨 거예요?'…여향미(정애리)의 입을 통해 듣는 진실이 괴로운 준희(서도영)
'놀랄만한 무언가를 던져야 하지 않을까요?'…이사들을 사로잡기 위한 동빈(이재황)의 계획
'인영아!'…인영(신다은)과 준희(이재황)의 애틋한 사랑
'축하해 줄 거지?'…강백산(정성모)을 밀어내고 대표이자 자리를 차지한 강동빈(이재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