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나쁜 기억은 다 잊고 즐거운 기먹만 남았으면 좋겠다'…산타마리아 팀과의 마지막 만찬, 헤어짐이 싫은 민규(유승호) 서툰 화해의 인사

2018.01.24298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