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마음도 통역할 수 있다면...
2018.05.081,338
너나 그 마음 간수 잘 하라고,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은성(이유영)과 래완(김선호), 엇갈리는 마음
미치겠다,너땜에!
'내 몸에서 네 냄새가 안 없어져'…래완(김선호)의 고백, 등돌리는 은성(이유영)
'무서웠어. 너랑도 끝이 나면 나는 너를 잃는 거니까'…, 래완(김선호)와 은성(이유영)의 달콤한 연애
'그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희남(성주)의 심쿵유발 키스?!
'작가님 울어요?'…은성(이유영)만을 쫓는 래완(김선호)의 시선
'뭐 예쁘게 그렸네'…래완(김선호)과 은성(이유영)의 첫 만남
“자러 왔지~“…한밤중 래완(김선호)의 집에 들이닥친 은성(이유영), 얼떨결에 동거 시작
은성(이유영)·래완(김선호), 공포 영화 감상 중 의도치 않은 스킨십 '미묘한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