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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며느리 : 민지영 시즈카 백아영

2018.10.255

여자들은 결혼하면 이상한 나라에 살게 된다?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 뜬금없는 시댁 호출?

- 휴일을 맞은 정태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는 아영!
친구들과 저녁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황하지만
갑자기 걸려온 시어머니의 호출 전화?!
아영은 급한 마음에 남편 정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소용이 없고!
결국 급하게 약속을 미루고 시댁으로 가게 되는데...!
- 유독 깔끔한 성격을 지닌 아영은 직접 청소도구를 챙겨가
시댁의 냉장고부터 빠짐 없이 집안 곳곳을 청소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아영에 떨어지는 시어머니의 잔소리 폭격까지!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 집들이에 초대받다! 두 번째 이야기

-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시누이 집들이에 초대된 시즈카!
결국 시누이 집에서조차 앞치마를 벗지 못하고
직접 전복 손질부터 갖갖이 요리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렇게 차려진 시즈카 표 한상차림!
- 저녁 식사 도중 이어진 남편 창환과 시아버지의 대화!
사이가 좋지 않은 두 사람의 대화로 인해 식사 자리는 냉랭한 분위기가 되고...
시누이까지 나서 분위기를 완화시키려 하는 상황!
과연 이를 바라본 시즈카의 반응은?


새댁 민지영! 결혼 후 첫 시댁 성묘에 나서다

- 결혼 후 첫 시댁 성묘에 나선 지영!
집안마다 다른 성묘 풍습에 걱정 가득안고 시댁 행!
성묘 상차림의 음식 놓는 법부터 절하는 방법까지!
모든 게 서툰 시댁 성묘에 어려움을 겪는 지영은
과연 무사히 성묘를 마칠 수 있을까?
- 성묘를 마친 뒤 시아버지의 충격 발언!
‘앞으로 산소 관리를 잘 부탁한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당황한 지영!
그리고 그런 지영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는?


며느리, 며느리를 위한, 며느리에 의한 전지적 며느리 시점의 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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