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손이 참 따뜻하네“…조금 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들
2019.02.161,043
“이제 속이 시원해?“…사라진 준서(남기원)
신과의 약속
“엄마가 친엄마 아니래요“…진실을 알고만 준서(남기원)
“마지막 변론을 준서를 위해 하게 되서 만족해“…나경(오윤아)의 싸움
“모든 사실을 증언해줄 증인을 신청합니다“…법정에 선 재욱(배수빈)
“내가 당신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야“…재욱(배수빈)의 마지막 말
“결국 준서까지 아프게 하네요“…자신을 탓하는 현우(왕석현)
“결국 이 자리에 다시 왔네“…친모를 찾은 나경(오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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