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는 길이 너무 멀고 험했어요“…부모 묘소에 찾아간 은동주(한지혜)
2019.10.26285
“뭐 하는 짓이야 은비서?“…동주(한지혜)가 막아서자 화난 진남희(차화연)
황금정원
“입술.. 붉은 입술...“…납치 순간의 기억을 떠올린 이성욱(문지윤)
“저도 이제 드디어 가족이 생겼네요“…약혼식하는 동주(한지혜)와 필승(이상우)
“제가 낳은 고문님 아들입니다“…모두에게 사실을 밝히는 한수미(조미령)
“이제 분명해졌어“…동주(한지혜)와 연을 끊으려는 진남희(차화연)
“너 그렇게 잘났어?“…동주(한지혜)에게 화풀이하는 사비나(오지은)
“회장님을 지켜드리고 싶었어요“…속마음을 털어놓는 한수미(조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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