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좋아했어요”…조심스럽게 털어놓는 태리(한지은)의 마음
2020.07.01810
“부서장 평가에서 갈린게 아닌가...”…열찬(박해진) 원망하는 정은(박아인)
꼰대인턴
“너 진짜 그렇게 살꺼냐!”…비리 아는 동근(고건한) 타이르는 만식(김응수)
“식혜 한 모금만”…찜질방 고문하는 만식(김응수)과 열찬(박해진)
“그 돈 다 뭐하시게요?”…협박하는 자숙(김선영)에 맞서는 태리(한지은)
“이만식 씨가 여긴 어쩐 일입니까?”…2년 후 또다시 마주한 두 사람
“아나스타샤?”…사장 비서 옥경이 시니어 인턴의 정체!
“맞아, 너희들 실력으로 들어온거!”…'100점' 인턴 3인방의 반전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