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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리역 첫 번째 이야기 (with 고창석, 손담비, 김우석)

2021.05.222,365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를 타고 도착한 맛의 도시 목포 ‘임성리역’
어느덧 명예 역무원에 익숙해진 역벤져스에게 내려진 특급미션!
무려 하루에 기차가 72회 다니는 ‘목포역’ 파견 근무

※역대급 스케일 주의※ 목포역과 함께할 운명 공동체(?)는 바로!
반전 매력 뿜뿜♥ 고요미 ‘고창석’
섹시美에서 허당美 넘나드는 매력 화수분 ‘손담비’
신이 공들여 빚은 조각(a.k.a. 신공빚조) ‘김우석’

“맡겨만 주십시오!” 당차게 분실물 배달 선언한 열정도 잠시,
뜬금없는 즉석 펄벤져스 결성! 고하도 갯벌에서 대활약하나 했더니···
이곳은 마치 Like 총성 없는 전쟁터♨
조개 캐러 간 갯벌 한복판에 곡소리 울려 퍼진 사연 大/공/개

“난 목포 안에 깊숙이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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