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몰아보기 3부
2022.04.081
“이거 놔, 나는 아무 잘못 없어”...용의자로 긴급 체포되는 재경(오승아)!
두 번째 남편
“제발 눈 좀 떠봐...“...의식을 회복한 재민(차서원)?!
“그동안 상처준 거 용서해라...“...무릎 꿇고 사과하는 말자(최지연)
“무죄를 선고합니다“...누명을 벗고 무죄 판결을 받은 선화(엄현경)!
“내 두 번째 남편이 되어줘“...재민(차서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선화(엄현경)!
“이거 무효야, 이거 잘못됐어“...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재경(오승아)!
선화(엄현경)와 재민(차서원)의 행복한 결혼식!
“안돼, 재민씨!“…선화(엄현경)를 구하려다 윤 회장(정성모)이 쏜 총에 맞은 재민(차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