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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필

박준필(5세~20대 초중반)cast 신하균

경찰. 본명 한기영
냉정하고 사리분별 정확.
여유 있고, 침착하며, 절대 필요이상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며, 매사에 공정하고 정직하며 정도를 걸어가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겉으로 보여지는 그의 모습이다.
강태평

강태평(4세~20대 초중반)cast 조한선

3류 건달에서 형사까지
좌충우돌, 우격다짐, 단순무식에다 과격까지. 조금은 삐딱하게 구는 성격이지만 근본적으로 정에 약하고 약자에게 무르다. 물론, 못되게 구는 강자에겐 쇠심줄보다 강하다.
신지우

신지우(23세 이후)cast 소유진

경찰
매사에 분명하고 똑부러지는 성격.
화끈하고 화통하고 시원시원하다. 남의 일에 간섭하는것도 간섭받는것도 좋아하지 않는 그녀, 열 받으면 끝까지 쫓아가 분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괴력의 소유자. 하지만 작은 바퀴벌레앞에선 벌벌 떠는 귀여운 구석도 있다.
오순정

오순정(4세~20대 초중반 이후)cast 한지민

학습지 교사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마음의 소유자. 매사에 밝고 긍정적이며 의욕적이다. 작은 일에도 까르르 소리내어 웃고, 조금만 슬퍼도 금새 눈물을 흘리는 순수한 여자. 덤벙거리다가 곧잘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사람이거나 딱한 처지에 처한 사람은 절대 지나치지 못하는, 한마디로 따뜻하고 정이 많은 캐릭터다.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태평을 위기에서 구해내주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준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데..!
유진

유진(20대 초중반)cast 유민

재일교포3세, 사진학 전공
2년전 우연히 한국을 여행하던 중 지하철 치한에게 성희롱을 당하게 된다. 마침 경찰대학교 학생이던 준필은 그녀를 돕게되고, 인연은 시작된다.
운명일까? 2년 후 일본 신문사 사진작가가 된 유진, 한국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에 체류하게 되고, 경찰이 된 준필로 부터 다시 도움을 받게된다.
이로 인해 운명적 사랑을 직감하게 된 그녀는 준필에게 상당한 호감을 느끼고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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