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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영

고준영cast 성유리

불현듯 찾아온 두 빛깔의 사랑, 재하와 도윤.
"나 이제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어릴 적 우연히 만들었던 음식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주방에 서 있는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준영... 하나 뿐인 가족이라 믿었던 양부가 자신을 버렸을 때도, 자신만은 아버지를 버리지 않았던 준영,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 아니던가.. 사랑한다고 믿는 것, 행복하다고 믿는 것, 그로 인해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내는 준영, 그래서 항상 "나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브리바디 땡큐!"
사랑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며 살았던 준영. 그녀에게도 불현듯 사랑이 찾아왔다. 우도에서 재하를 만나면서부터... 그러던 중 준영은 또 다시 양부에게 버림받고, 우연히 이를 알게 된 재하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세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게 됐다고 느낀 순간 손을 내밀어 준 재하, 난생 처음 따뜻한 마음을 받은 그녀, 그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곁에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준영의 아픈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최재하

최재하cast 주상욱

하인주. 그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맺어진 운명이었다.
최연소로 행사를 패스하고,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는 수재로 훈훈한 외모, 안정된 집안, 이 정도면 잘난 척 할만도 하련만 인성까지 흠잡을 데 없으니 옆에 있으면 괜히 신경질 나게 하는 위인이다. 자신의 일 외의 다른 모든 일에는 완벽하지 않은 허당기질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유머가 더해져 그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타고난 친절함으로 가끔 바람둥이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사실은 집안에서 맺어준 인주에게 더없이 성실하고 다정한 남자다.
가족 모임 때마다 조르던 4살 꼬마가 22년 후, 내 여자친구가 되어 있다. 어른들 말처럼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준영을 만나기 전까지는... 할머니의 명령으로 내려간 우도에서 만난 준영의 아픔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상처를 보듬어 줬을 때만 해도 작은 동정에서 시작한 연민이라 생각했다. 마음먹은 대로 하지 못한 일은 한 번도 없었는데, 준영을 만난 후 자꾸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고....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준영에게로 옮기는 이건, 내가 아니다.
김도윤

김도윤cast 이상우

날 좋아해 달란 거 아냐 넌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하면 돼
하나뿐인 형을 저버린 하나뿐인 엄마, 그 사이의 도윤.
죽은 쌍둥이 형의 꿈인 요리사가 되었을 때, 그는 엄마에 대한 애증으로 도윤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해밀로 다시 태어난다.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요리사로 성장한 도윤, 이제 그가 엄마의 나라,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가 아리랑에 들어온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천적이자 평생의 라이벌, 도희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그를 본 백설의 반응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한국에 온 목적이 채워지면 나가려 했었다. 하지만 고준영 그 여자가 이상하게 내 발길을 무겁게 한다.
하인주/송연우

하인주/송연우cast 서현진

사랑받기 위해선 하인주가 되어야만 한다. 기필코!
사람들은 그녀에게 말한다. 요리 재능, 아름답고 상냥한 것까지 엄마 성도희를 꼭 빼닮은, 천상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그 말이 세상 어떤 말보다 기쁜 그녀지만 또 그 말이 세상 어떤 말보다 슬픈 그녀! 앞으로도 계속 성도희의 딸 하인주로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고, 더 독해져야 한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해도 매 순간순간 하인주가 아닌 자신을 기억하고 상기시키며 스스로를 힘들게 다잡아야 한다.
그래서 그녀의 매 시간은 언제나 숨막히는 긴장의 연속이며, 피 말리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고, 잠시도 주저앉을 수 없다. 그래서 늘 외로운 그녀! 세상 모두를 속이되 끝까지 자신만은 속이지 못해 상처 입을 때마다 유일한 탈출구인 클럽을 찾아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춤을 추는 순간만큼은 하인주가 아닌 댄서의 딸, 송연우로 세상의 그 어떤 사선에 당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그녀.
성도희

성도희cast 전인화

잊혀진 진실로 인해. 지금 두 아이가 내 앞에 서 있다.
현재 아리랑의 4대 명장인 도희, 전통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대단하고 언제나 품위와 기품이 넘치지만 단 한 사람, 백설희에게만은 예외다. 함께 한식을 전수 받았지만 세계화라는 명목으로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백설희를 보면,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 뿐이다. 계속되는 백설희의 자극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도희, 누군가는 그녀를 아리랑의 명장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 부른다. 항상 흔들림 없는 그녀, 부러질지 언정 휘어지지 않겠다는 곧은 성품이 이제 그녀 최대의 약점이 되어 그녀에게 날아온다.
명장만을 위해 달려온 길이었다. 그 길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그 무엇도 용납할 수 없는 그녀였다. 그래서 영범의 이혼 요구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대로 살아, 자신이 걸었던 모든 것을 잃는 것을 견딜 수 없던 그녀는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고....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그녀는 딸을 잃었고, 기억을 잃었다. 그리고 두 아이의 엇갈린 운명이 시작됐다.
백설희

백설희cast 김보연

평생의 라이벌, 성도희!
도윤의 엄마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 사나래의 회장이다. 굉장히 치밀하고 무서운 여자로, 가장 사랑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가족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더 중요시 하는 다분히 개인적이고 성공지향적인 인물이다. 음식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음식에 흠집도 낼 수 있는 그녀.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시한다. 사업적으로 굉장히 유능하고 비즈니스에 강하다.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독한 기백을 지닌 그녀. 어느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그녀지만 존경과 존중의 대상인 선노인에게 만은 꼼짝을 하지 못한다.
승승장구하며 사나래를 키워가며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받지만, 아들 도윤만은 예외였다. 그래서 하나밖에 남지 않은 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도희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기 위해, 백설은 더욱 더 독해져갔다. 약한 모습 따위 자신에게 쓸모없는 감정이라 생각하고 더 강하게 자신을 포장한다.
선노인

선노인cast 정혜선

재하의 할머니로 아리랑 3대 명장을 지냈다. 평소엔 소박한 차림새와 허허 실실 소탈한 말투로 시골 할머니와 다름없지만, 음식 앞에선 전통음식을 지켜온 장인의 모습 그대로이다. 전통한식의 체계를 잡은 장본인으로서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송연우 아역

송연우 아역cast 주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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