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신화경

신화경미성그룹 손녀

더는 버림받지 않을 거야.꼭대기에 올라야만 아무 것도 잃지 않아. 남들 보기엔 다 가졌으나 정신적 결핍감에 시달리는 불안한 영혼의 소유자. 겉으로는 공부도 늘 1등,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자존심의 소유자. 자존심을 뛰어넘어 오만에 가깝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지키려고 무던히도 연습하고 훈련했다. 다섯 살 때 보육원 앞에 버려졌다가 입양되었지만 다시 파양되는 일을 겪으며 다시는 버림받지 않기 위해 거짓말의 성을 쌓는다. 우정과 주원에게 비밀을 들키자 그들 모녀를 벼랑 아래로 밀어버리고 점점 더 야망이란 이름의 가면을 쓴 욕망의 노예가 돼버린다.
한우정

한우정주원의 딸. 아나운서 지망생

울 엄마 건드리는 것들은 하나님할아버지라도 절대 용서 못한다! 그게 화경일 지라도....대학 졸업하고 어학연수 다녀온 후 아나운서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이다. 착하고 배려심이 깊다. 야무지고 무슨 일이든 자신이 해야 할 일이면 끝까지 책임지는 스타일로 아름답고 지적이고 우아함의 표상인 엄마 주원은 그녀의 자랑이자 꿈이다. 동시에 그녀가 보호해줘야 할 대상이다. 친구 화경을 동경하면서도 왠지 우울해보이고 슬퍼보이는 화경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화경이 나의 소중한 존재들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악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당당하게, 내 가족은 내 힘으로 지키는 착한 마녀가 되기로 작정하는데…
윤재빈

윤재빈도빈의 동생, 주원의 매니저

인생 뭐 있어? 한방에 빵?터지면 그만이지. 부우자 여자 만나 부우자 되는 게 소원인 인생, 재벌녀 화경을 만났는데도 꽃길인 줄 알았던 인생, 꼬여도 제대로 꼬인다. 각한 건 딱 질색. '쿨하고 가볍고 물 흐르는 대로 살자'가 인생의 모토. 유들유들 뺀질뺀질, 폼생 폼사, 인생에 목표라곤 없고 하루하루 즐겁게, 먹고 놀다 죽자! 스타일로 보인다. 공부보단 창의적인 활동들에 더 관심이 많았다. 레고와 로봇 만들기, 웹툰 그리기 등이 특기고 영화와 드라마 보는 게 취미다. 철이 없지 착하다. 한때 바람둥이였으나 화경을 만난 후론 순정파가 된다.
윤도빈

윤도빈엠비에스 피디 3년차.우정의 연인

냉혹한 세상,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하는 방송, 위로가 되는 방송, 꿈을 이루고 웃으며 사는 날이 올 거라고 말하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 시크하고 시니컬한 스타일. 여자 알길 돌같이 하고 선배에겐 어려운 후배, 후배에겐 엄격한 선배다. 워낙 원칙대로 살고 정의롭고 세상과의 타협을 허락 지 않는 스타일. 술 대신 콜라를 좋아해 콜라맨으로도 불린다. 무엇보다 사람냄새가 진하게 나고 진짜 그리움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아주고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찾아주는 작업을 하면서 방송인으로서 자부심도 크다. 그런 그를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선배 주원을 의지한다. 그런 그에게 한 여자가 눈에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