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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1:05

[복면가왕 리뷰] '이것이 반전 매력' 3대 복면가왕 탄생!



“이것이 진정한 ‘반전의 가왕’!”

무려 1, 2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가면을 벗긴 3대 복면가왕이 탄생했다.

10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딸랑 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가 작은 체구 속 폭발적인 가창력을 빛내며 결승 무대에서 1라운드와는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주 첫 무대를 가녀린 음색으로 꾸몄던 종달새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드러냈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독특한 리듬감과 묵중한 힘으로 소화해 찬사를 받았던 그녀는 결승 무대가 되자 숨겨왔던 진가를 드러냈다.

그녀가 선택한 곡은 에일리의 ‘보여줄게’. 첫 무대 속 교묘하게 감춰진 실력에 고개를 갸우뚱했던 일반인 방청단들은 결승 무대에서 180도 돌변한 파워풀한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인 판정단 역시 “이제까지 어떻게 참았냐”, “노래를 부르러 나온 것이 아니라 노래가 종달새씨를 통해 불려나왔다”, “황금락카의 자리가 위태롭다”라며 무대가 끝난 직후 쉽사리 감동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이어 무대를 마친 딸랑 딸랑 종달새는 “제 노래를 이렇게 들어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드린다”라며 가면 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무려 1, 2대 가왕자리에 앉았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가면을 벗긴 종달새! 과연 그녀의 정체는 누구일까?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작성자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