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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09

자연이 주는 선물 다섯 가지 맛 오미자


빨간 오미자의 유혹이 시작되었는데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이
조화를 이뤄 오미자라 불린다는데 신통방통한 열매 오미자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자연이 주는 선물 다섯 가지 맛 오미자




빨간 오미자의 유혹이 시작되었는데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이 조화를 이뤄 오미자라 불린다.



오미자는 공 모양으로 지름이 약 1cm 이고, 짙은 붉은 빛깔에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있다.



여기에 덩굴나무로 길이 6~9m 정도로 뻗어 나가며 가지가 드문드문 나온다.



국내 최대 생산지, 문경은 제철 맞은 오미자들로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 9월
한 달 동안만 수확을 하고 있고, 단단하고 빨갛게 익은 오미자만 수확하면 된다.



문경 오미자가 유명한 이유는 조선시대부터 재배가 되었고, 자연환경이 해발 500m로
지대가 높아서 일교차가 크다.



조화로운 맛만큼이나 다양한 효능을 자랑하는 신통방통한 열매, 오미자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 먼저 갈증을 해소시켜 줄 오미자 수박화채다.



오미자 화채는 피를 맑게 하고, 식은땀과 갈증, 숙취에 효능이 있으며 강장제
효과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오미자로 만든 청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 소독한 용기에
오미자와 설탕을 1:1 넣고 두 달 정도 숙성해주면 오미자 청이 완성된다.



완성된 오미자청은 베이컨말이 부터 해파리냉채, 더덕무침까지 다양한 요리로
재탄생할 수 있다.



특히 오미자청하고 고기는 찰떡궁합을 자랑을 하는데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



마지막으로 오미자의 쓴맛은 심장을 보호해주고 매운맛은 폐를 보호해주고,
짠맛은 신장 보호에 단맛은 위 보호, 신맛은 간 보호와 오장에 고루 효능이 있다.



2015 문경 오미자, 약돌한우 축제가 9월 11일부터~9월 13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리니 이 기간 동안 한강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먹으러 문경으로 떠나보자!

작성자iMBC 최희연 | 화면캡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