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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11:09

<청춘시대2> 박은빈, 다채로운 감정표현 돋보이는 '표정부자'

박은빈이 ‘표정부자’라는 애칭을 얻었다.


박은빈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송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송지원은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에 능한 오지라퍼로 쉐어하우스 벨에포크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캐릭터다. 지난해에 이어 시즌2에서도 캐릭터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쾌활함과 개성 만점 스타일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지원의 이야기를 끝내겠다는 것이 <청춘시대2>의 시발점"이었다는 박연선 작가의 말처럼, 지난 3회부터 <청춘시대>에서 미처 못다 한 지원의 에피소드가 시작됐다. 이에 더욱 깊어진 송지원의 사연과 함께 그를 연기하는 박은빈의 표정 역시 다양해졌다. 박은빈이 초반에는 ‘비글미’를 자랑했다면, 극이 진행될수록 감정을 풍성하게 표현해내며 ‘표정부자’라는 수식어까지 얻고 있다.


박은빈은 기존의 유쾌한 분위기를 가져가되,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감정까지 한 씬 안에서도 표정을 시시각각 변화시키며, 캐릭터를 섬세하고 다채롭게 표현한다. 이는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박은빈의 표정 보는 맛에 ‘청춘시대2’를 본다는 평까지 나올 정도. 박은빈이 아역 시절부터 쌓아 온 ‘연기 베테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9일) 밤 방송될 6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친구 ‘문효진’과 ‘예쁜 구두’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지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기억에 다가가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지원의 사연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1시 JTBC 방송.

작성자iMBC 이미화 | 사진제공=나무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