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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09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에게 빠져드는 시간 '3분'! 오열연기부터 매너까지 '완벽'


임시완의 감정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2일(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어머니를 잃은 왕원(임시완)의 폭주가 시작됐다. 오열과 분노를 오가며 감정을 폭발시킨 왕원은 무비(추수현)를 단숨에 베어버리고, 관계된 자들을 하나씩 처단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감정의 폭을 선보였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도 이러한 임시완의 깊이 있는 연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3분 가량의 영상에서 임시완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화면을 압도한다. 큰 소리로 울부짖는가 하면 공허한 표정으로 모든 걸 잃은 슬픔을 드러내는 등 임시완은 왕원의 복합적인 감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힘든 촬영 가운데 배우들을 챙기는 매너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무비의 최후를 연기하며 바닥에 쓰러져있는 추수현과 왕원을 말리다 밀쳐진 임윤아를 차례로 일으켜주는 임시완의 모습이 화면에 담긴 것. 극한으로 치닫는 왕원의 감정으로 인해 주변을 돌아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임시완은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끝을 향해 가고 있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 MBC <왕은 사랑한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영상스케치 더보기

작성자iMBC 김은별 | 영상 촬영 유스토리나인ㅣ편집 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