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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1:10

가을 향이 가득한 가을 진미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가을 진미를 찾아 떠났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인 ‘전어구이’부터 제 철 맞은 서해안 꽃게가 온 몸을 바친
‘꽃게 파스타’, 구운 닭 위에 눈꽃이 내린 ‘눈꽃 삼계탕’까지 가을 맛의 최고봉을 공개한다.


버릴 것 하나 없는 가을 진미 전어




집나간 며느리도 냄새 맡고 돌아오게 만든다는 전어, 특히 가을전어는
다른 계절에 비해 지방성분이 2배 이상 높아져 깨소금보다 고소해진다고 한다.



제철 맞은 전어의 변신은 무죄, 채소와 과일을 넣고 고추장에 버무려 새콤 달콤 회 무침 완성이다.



전어를 즐기는 두 번째 방법은 담백한 전어 회다. 전어는 핏기를 말끔하게
제거해야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전어를 써는 각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가을 맛의 절정 전어구이는 굽는 동안 속살 구석구석 기름이 배서
구수한 맛이 한 층 진해진다. 크기는 20cm 이상 되어야 구이에 제격이다.

무쳐 먹고, 구워 먹고, 생으로 먹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전어 첫 번째 가을진미다.



삼계탕의 고정관념을 버려라, 눈꽃 삼계탕!




삼계탕의 고정관념을 깬 눈꽃 삼계탕은 말린 옥수수로 구워 기름기 쏙 뺀
닭에 원기회복에 좋은 산삼 배양근과 중국의 양귀비에 피부미용에 사용했다는
은이버섯을 올리면 오감만족 보양식 눈꽃 삼계탕이 완성된다.



은이 버섯은 지친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피로를 푸는 효과가 있다.

하얗게 눈이 내린 듯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눈꽃 삼계탕 가을 보양식으로 추천한다.



통으로 즐기는 꽃게 파스타!




가을 꽃게를 빼놓고 진미를 논하면 안 된다. 다음 요리는 통으로 즐기는 꽃게 파스타이다.



해산물 육수와 크림 토마토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새벽마다 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신선한 꽃게까지 맛을 더하니 알 대신 파스타를 품은 꽃게 파스타가 완성된다.



꽃게 30마리와 채소를 3~4시간 고아서 만든 특제소스가 들어간다.
꽃게는 해열, 숙취해소는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꽃게 파스타는 먹는 방법까지 일품이다.
꽉 찬 살로 한번, 진한 육수로 두 번 즐기는 품격 있는 음식이다.


넓은 가을 하늘에선 여유로움을 황금빛 들판에선 풍요로움을 배울 수 있는 가을
맛있는 음식 먹고 가을 향기에 흠뻑 빠져보자.


방송정보

구룡포전어횟집 (전어무침, 전어 회, 전어구이) ☎ 02-927-5340
주 소 : 서울 성북구 동선동2가 2-2번지 2호
홈페이지 : http://구룡포전어과메기횟집.kr/



퓨전 굽는 삼계탕 (눈꽃삼계탕)
☎ 031-433-5736
주 소 :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216-1
홈페이지 : http://www.gupsam.com/



그리고G (꽃게파스타)
☎ 02-539-6601
주 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9-30



작성자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