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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6:03

바다의 붉은 꽃, 꽃새우


바다에 핀 예쁘고 붉은 꽃을 만나러 한반도의 최남단 해남으로 떠났다. 땅끝 마을의 명물 꽃새우는 음식의
맛과 향기를 살려줘서 약방의 감초로 불리는데 특히 국물요리와 찰떡궁합이다. 또한 꽃새우 탕, 꽃새우 튀김,
꽃새우 회 무침 등 다양하고 맛있는 몸에 좋은 음식들까지 군침 돋우는 꽃새우의 세계로 빠져 보자.


바다의 붉은 꽃, 꽃새우




꽃새우를 잡기 위해서는 10여 미터의 굵은 대나무 망대로 그물 입구를 벌리고
바닷속을 끌고 다니면서 잡는데 그물의 길이가 무려 150m나 된다.



그물을 설치해놓고 약 한 시간 반 정도를 기다려야만 고대하고 고대하던 꽃새우를 만나볼 수 있다.



해남의 꽃새우는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새우 특유의 향이 진한 알짜배기 새우다.



손질한 꽃새우는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을 살려서 건조를 시키는데 건조된 꽃새우를 가루로 만들어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면 음식 맛내기에도 좋고 가족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일등 재료가 된다.



튀기고 지지고 탕도 끓이고 꽃새우 요리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새콤 달콤 꽃새우 초무침은 별미중의 별미다.



맛만 좋은 것이 아닌 꽃새우는 영양도 풍부한데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서 약주를 즐긴다면 특히 더 좋다.

맛과 영양 모두 훌륭한 바다의 붉은 꽃 꽃새우를 다양하게 즐겨보자.


작성자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