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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4:09

천수만의 터줏대감! 대하야~ 왜 이제 왔니!


가을 대하는 이맘때 졸깃한 속살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들썩이게 하는데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밥상 위의 건강 보석, 대하를 만나러 충남 홍성으로 떠나보자.


천수만의 터줏대감! 대하야~ 왜 이제 왔니!




가을 바다의 터줏대감, 대하는 이맘때 쫄깃한 속살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들썩이게 하는데
특히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과 노화 방지에 좋다.



이뿐만 아니라 키토산이 가득해 크기는 물론 맛과 영양에서도 새우 중의 왕으로 통한다.



여기에 천수만의 깊은 바다를 오가며 몸집을 키우는 대하는 살이 오르고 식감이 부드러운
지금이 딱 제철이다.



대하는 다른 어종의 비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촘촘하고 길이가 짧은 그물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산 대하와 양식 대화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먼저 자연산 대하는 수염길이가 길고,
갈색의 투명한 빛을 띠는 몸에 눈의 간격이 좁고, 꼬리가 모여 있다.



가을의 제철 대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 먼저 담백함의 절대 강자 대하소금구이는
물에 씻은 대하를 껍질째로 굵은 소금 위에 대하를 눕혀 10분 정도 익히기만 하면 완성된다.



다음은 고소함이 가득한 대하튀김을 만드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몸통 껍질을 벗겨주고
대가리와 꼬리는 남겨둔 채 반죽을 입혀준다.



뜨거운 기름에 대하가 익을 때까지 튀겨주기만 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한
대하튀김이 완성된다.



이 뿐만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는 대하탕부터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대하회까지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대하는 9월~11월에 가장 살이 오르고 식감이 부드러운데 이 맛을 즐기고 싶다면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를 즐기면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영양덩어리 대하를 맛보러 홍성으로 떠나보자!

작성자iMBC 최희연 | 화면캡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