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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1:06

<병원선> 하지원 캐스팅 확정! '데뷔 이후 첫 의사 역' 기대감 UP↑ [공식]

<병원선>의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에 배우 하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데뷔 이후 첫 의사 역 도전이며, MBC 드라마 출연은 <기황후> 이후 3년여 만이다.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공감 이야기를 그릴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다.

하지원이 연기할 송은재는 간단한 치료와 약처방만 할 수 있었던 병원선을 외과 수술도 가능하게 한 출중한 실력을 가진 의사다.

과학 영재로 자랐고, 과학고와 의대, 최고 대학병원을 거쳐 실력파 외과의로 성장했다. 인턴 시절 집안이 급격히 몰락해 일만했고, 그러다 외과 과장의 눈도장을 받았으니, 승승장구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에 휘말려 병원선으로 오게 된다. 경쟁과 이기는 거엔 익숙하지만 인간적 교류에는 영 소질이 없다보니 친구도 없고, 그래서 고집불통 섬마을 어르신들과 트러블이 잦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믿고 보는 연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어왔던 하지원.

그래서 그녀의 차기작에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고, 하지원은 <병원선>을 선택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고, 배를 타야하며, 의료 시설이 부족한 환경에서 치열한 연기를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예측되는 역할이지만 하지원이기에 신뢰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드는 이유다.

제작진은 “<병원선>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의료 서비스를 하는,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의사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따라서 여러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질 것이고, 그 주인공을 하지원이 맡아 든든하다”며 “그녀의 깊은 연기가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선 인간적 교류를 통해 성장해가는 의사들의 따뜻한 울림을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맡으며, <대왕세종>, <비밀의 문>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드라마 <황진이> 이후 10여년 만에 하지원과 함께 한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군주- 가면의 주인> 후속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

작성자iMBC 조혜원 | 사진제공 해와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