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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과 따라지

1989.1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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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게 살아가려는 한 젊은이가 서서히
노름에 빠져들자 이를 지켜보던 박씨
아저씨가 끼어들어 판돈을 쓸어버린다.
후에 박씨 아저씨가 박건달이란 유명한
노름꾼인 것을 알아내고 산으로 유인,
돈을 뺏으려 하자 돈을 내준다.
이 돈을 서로 차지하려 자기들끼리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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