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냥 나 안좋아 하면 안돼?“ 현성(김래원)의 마음을 거절하는 송이(장나라)
2002.09.16132
“어쩌겠어 둘다 내가 좋다는데...“ 현성(김래원)과 승준(김재원)의 사이에서 행복한 송이(장나라)
내 사랑 팥쥐
“넌 하나도 안섭섭하냐?“ 현성(김래원)대답에 실망한 송이(장나라)
“희원씨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의 악행을 들킨 희원(홍은희)
“나도 니가 이렇게 좋은데...“ 고백하는 현성(김래원)
그만 두는 장기사를 만나러온 송이(장나라)
“알면 잘해줘.“ 송이(장나라)가 걱정되어 승준(김재원)을 찾아온 현성(김래원)
진심으로 송이(장나라)에게 고백하는 승준(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