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윤은혜), “궁에서 숨 쉴 수 있었던 건 신군(주지훈)때문이야.“
2006.03.296,902
우리 진짜 결혼하자
궁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돼?“ 신(주지훈)과 채경(윤은혜)의 명동 데이트♥
옆에 있어줘, 떠나지 마.
원래대로 신채경으로 살고 싶어
내 마음을 뺏어간 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안녕 내 왕자님
계속 엇갈리는 신(주지훈)과 채경(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