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이나영)의 가방을 찾아준 국(현빈)
2004.09.01544
“가족 찾으면 니 병도 나을까?“ 중아의 가족을 찾으려는 국(현빈)
아일랜드
“걸리면 혼나요! 얼른 깡총 점프!“ 시멘트를 밟은 중아(이나영)
“옆에서 경호를 잘해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중아(이나영)에게 고백하는 국(현빈)
“출장이 길었네. 국이.“ 병원에 입원한 중아(이나영)을 만나러 온 국(현빈)
“혹시 제가 마음에 드십니까?“ 중아(이나영)의 행동이 의아한 국(현빈)
“남의 손을 함부로….쪼물딱 대고...“ 국(현빈)의 손을 치료하는 중아(이나영)
“길을 다시 걸을 까요? 한쪽으로만?“ 중아(이나영)에게 마음을 전하는 국(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