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길었네. 국이.“ 병원에 입원한 중아(이나영)을 만나러 온 국(현빈)
2004.09.02533
“가족 찾으면 니 병도 나을까?“ 중아의 가족을 찾으려는 국(현빈)
아일랜드
“걸리면 혼나요! 얼른 깡총 점프!“ 시멘트를 밟은 중아(이나영)
“옆에서 경호를 잘해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중아(이나영)에게 고백하는 국(현빈)
“혹시 제가 마음에 드십니까?“ 중아(이나영)의 행동이 의아한 국(현빈)
중아(이나영)의 가방을 찾아준 국(현빈)
“남의 손을 함부로….쪼물딱 대고...“ 국(현빈)의 손을 치료하는 중아(이나영)
“길을 다시 걸을 까요? 한쪽으로만?“ 중아(이나영)에게 마음을 전하는 국(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