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26.05.120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파하-!”
듣는 순간 떠오르는 웃음소리의 주인공
어디서든 그 존재만으로 공기가 따스해지는 배우
안방극장의 터줏대감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배우 최불암
그런데 우리, 정말 최불암을 알고 있을까?
프리젠터 박상원과 함께 감상하는
최불암의 레전드 연기 플레이리스트
배우 최불암의 긴 연기 인생을 대표하는 장면들을 프리젠터 박상원과 함께 다시 만난다. 시대를 지나며 쌓여온 인물들, 그 안에 스며 있는 감정의 결, 그리고 배우 최불암만의 연기 세계를 천천히 따라가본다.
2부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전원일기〉의 김회장으로 20년 넘게 살아온 배우 최불암. 그는 오랫동안 대한민국이 기억하는 ‘국민 아버지’였다. 하지만 정작 최불암은 아버지의 얼굴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 채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가 어린 불암과 함께한 시간은 3년도 채 되지 않는다고. 아버지의 빈 자리는 배우 최불암의 연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한편, 최불암은 드라마 속에서 배운 책임과 사랑을 현실에서도 이어가려 했다. <전원일기>의 금동이 입양 에피소드는 그 변화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배역을 넘어, 한 시대의 진짜 아버지로 살아낸 최불암의 삶. 우리 모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그가 어떤 노력을 해왔을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