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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발령이 나게 된 사건을 다시 검토해 보니 미심쩍은 부분들을 발견했다며 준혁을 부르는 태준
내조의 여왕
왜 가만앉아서 당하고만 있냐고 하는 봉순에게 조금만 더 믿고 참아달라 말하는 준혁
태준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만나는거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지애
김이사가 처리한 준혁의 사직처리 공문을 발견하고 놀라는 봉순
태준이 지애를 좋아하는것 같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라는 영숙
태준에게 돈봉투를 주며 이거면 지애와 만날일이 없는거냐고 말하는 달수
화를 내는 지애에게 빌만큼 빌었고 더이상 빌 이유도 없다고 말하는 달수
지애의 집으로 찾아가 일이 이렇게 될줄 몰랐다며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하는 소현
달수가 출근하자 수근거리고 힐끗거리는 직원들
소현과의 열애설로 신문에 난 달수의 기사를 보고 기막혀하는 지애
달수는 물에빠진 소현을 구해주고 지애는 화가난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준혁이 대기발령을 알게 된 봉순은 집으로 돌아온 준혁에게 뭐하다 온거냐고 묻는데..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애에게 선물로 반지를 내밀며 승진 소식을 알리는 달수
회사에 가지 못하고 오갈데없어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준혁
봉순이 준혁의 뇌물수수 감사 결과를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되는 지애
갤러리 대표를 맡게된 영숙은 소현의 방문에 깜짝 놀라고..
친절한 선주씨
바니와 오빠들
MBC 드라마 극본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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