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사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는 김원장
2011.09.15507
김원장을 용서하는 전이사
몽땅 내 사랑
독일에서 돌아온 후 샛별을 찾아간 전이사
쌍둥이의 아빠가 된 김원장, 학원 실장과 알바팀장이 된 옥엽과 순덕
김원장이 아픈데도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미선
복수에는 성공했지만 마음이 불편한 전이사
김원장에게 찐빵 사달라고 조르는 미선
혜옥과 할머니, “나 완전히 새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