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재회하는 정원과 승준
2011.08.145,571
반짝반짝 빛나는
찌질함은 여전한 윤승재
옷 때문에 반짝거리는 게 아냐, 늘 투명하기 때문이야
정원과 승준의 행복한 결혼식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눈물을 흘리는 정원
정원에 키스하는 대범 “뺨은 키스하고 맞을게요“
서로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정원과 금란
권양 “난 복받은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