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 장철환과 손잡은 수혁에 실망 “너 다신 안 봐“
2012.07.02661
수혁, 기태-정혜에 대한 죄책감에 “자결“
빛과 그림자
기태, 채영에 진심어린 감사 “당신은 큰 의미였다“
기태, 정혜의 걸음에 울음 터뜨려 “눈물바다“
기태, 작품상 수상까지 겹경사 “해피엔딩“
수혁, “사랑에는 미숙아같아“ 자책
정혜, 기태와 약속 “끝까지 해낼게요“
수혁, 장철환 몰락위해 손잡아 “파멸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