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 기태-정혜에 대한 죄책감에 “자결“
2012.07.033,058
빛과 그림자
기태, 채영에 진심어린 감사 “당신은 큰 의미였다“
기태, 정혜의 걸음에 울음 터뜨려 “눈물바다“
기태, 작품상 수상까지 겹경사 “해피엔딩“
수혁, “사랑에는 미숙아같아“ 자책
정혜, 기태와 약속 “끝까지 해낼게요“
수혁, 장철환 몰락위해 손잡아 “파멸시키겠다“
기태, 장철환과 손잡은 수혁에 실망 “너 다신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