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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2012.03.151,494

강무날, 종친과 대신들을 거느리고 종묘로 향해가던 훤은 윤대형의 사병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반란군의 선두에 선 양명은 훤에게 칼을 겨누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대형은 어서 훤의 목을 베라 말한다. 한편, 홍규태와 함께 은신처로 피신하던 연우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는데...

*그 동안 '해를 품은 달' 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영 후에도 멀
어지지 마십시오. 어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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