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2012.03.151,494
중전 윤보경 자결, “전하의 여인으로 죽을 것이다“
양명군 죽음 선택 “연우와 백성 지켜달라“ 유언 눈물
양명군, 반역군 처리하고 죽음…이훤, “눈 떠라. 어명이다“ 오열
연우, 가족과 눈물 상봉...“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
연우 중전 복귀, “전하의 여인이자 이 나라의 국모다“
이훤, 형선의 현란한 가야금 실력에 “돌아서있으라“
허염, 민화공주 용서 “행복해지겠다“
연우-이훤, 달콤 키스로 사랑 확인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