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군, 반역군 처리하고 죽음…이훤, “눈 떠라. 어명이다“ 오열
2012.03.155,035
중전 윤보경 자결, “전하의 여인으로 죽을 것이다“
해를 품은 달
양명군 죽음 선택 “연우와 백성 지켜달라“ 유언 눈물
연우, 가족과 눈물 상봉...“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
연우 중전 복귀, “전하의 여인이자 이 나라의 국모다“
이훤, 형선의 현란한 가야금 실력에 “돌아서있으라“
허염, 민화공주 용서 “행복해지겠다“
연우-이훤, 달콤 키스로 사랑 확인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