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사유리 이루 향한 사심 “돌려서 거절“ 웃음
2012.01.232,640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윙크, 김연자 경연 순번 뽑다가 눈물 왈칵…왜?
조항조 “영영“, 원곡을 뛰어넘는 곡해석 ’압권’
태진아 “뜨거운 안녕“, 트로트 황제다운 완벽한 무대
박현빈 “얄미운 사람“, 독특한 여성창법 ‘깜짝매력’
최진희 “노란 샤쓰의 사나이“, 뮤지컬 보는듯 청평단도 들썩들썩
김연자 “단장의 미아리 고개“, 한편의 드라마 “눈물“
설운도 “열애“ 열창, “역시 설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