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응-김병희, 날선 신경전 '물러나시죠'
2012.08.05373
경탁, 영래 구하며 죽음 맞이 '내 여인…'
닥터 진
진혁, 죽기 직전 현대로 타임슬립 성공
흥선대원군, 미래로 타임슬립해 진혁과 재회 '훈훈
진혁, 영래에 프로포즈 '늦은건 아니지?' 눈물
닥터진 NG모음 웃음만발 '으하하!'
김경탁, 김병희에 '살아주십시오' 폭풍 오열
김병희, 김경탁 품에서 최후 맞아 '네가 가장 무서웠다'
김경탁, 끝까지 아버지 선택 '그 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