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 김경탁 품에서 최후 맞아 '네가 가장 무서웠다'
2012.08.05458
경탁, 영래 구하며 죽음 맞이 '내 여인…'
닥터 진
진혁, 죽기 직전 현대로 타임슬립 성공
흥선대원군, 미래로 타임슬립해 진혁과 재회 '훈훈
진혁, 영래에 프로포즈 '늦은건 아니지?' 눈물
닥터진 NG모음 웃음만발 '으하하!'
김경탁, 끝까지 아버지 선택 '그 분만이…'
이하응-김병희, 날선 신경전 '물러나시죠'
김경탁, 영래의 수술에 실력 인정 '훌륭하오'